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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을 닮은 기품있는 풍미, 잣
작성자 the착한가게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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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3

가을 닮은 기품있는 풍미

9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잣 수확이 시작된다.
예로부터 불로장생 식품으로 알려진 잣은 풍부한 영양과 고소한 맛으로 널리 사랑받던 귀한 식재료이다.

황잣은 갈색의 내피가 남아있는 잣으로 향이 백잣보다 강하고 솔방울에서 꺼낸 피잣을 세척하여 말려 분리한 잣으로, 껍질의 영양분까지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백잣은 황잣의 내피를 하나하나 손으로 제거한 잣이다.
표면이 깨끗하여 음식을 만들었을 때 깔끔하고 일반 가정에서 요리할 때 많이 사용된다.
잣은 보관 시에는 5℃이하의 저온에 냉장 보관해야하며 보관 중에 잣 표면에 하얀 분이 나는 경우에는 수분이 건조하여 나는 현상이므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좋다.

견과류 보관 시 유의점

견과류를 실온에서 보관하면 급성 또는 만성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아플라톡신이 생길 수 있으므로 진공 포장해서 냉장 보관하거나 냉동보관 하는 것이 좋다.
아플라톡신은 25도 이상, 상대습도 60~80% 정도인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가정에서 먹다가 남은 견과류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최대한 공기와의 접촉을 피하도록 해야 한다.

잣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

포화지방산은 긴 사슬 분자로 근접해 있는 다른 포화 지방 분자와 상호작용이 잘 일어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녹는 점이 높고 실온에서 고체형태를 가지고 있어 혈액내에서 고체로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잣에 함유되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이중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 지방 분자간의 상호작용 이 어려운 구조이므로 녹는점이 낮고 혈액 내에서도 액체 상태를 유지한다.
이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심장병을 일으키는 중성 지방의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잣은 한의학에서 해송자(海松子)라 하는데 예로부터 불로장생 먹거리 혹은 신선의 식품으로 알려졌으며, 기운이 없고 여윈 사람에게 추천되는 영양식으로 널리 사용돼왔다.
올레산, 리놀레산, 리놀렌산 등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게 하며, 스테미너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다양한 비타민, 철분, 칼슘, 마그네슘, 탄수화물 등은 체력을 보강할 뿐 아니라 현대인들의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돕는다.

첨부파일 잣.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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