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는 친구에게 선물했습니다.
세 가지 맛 모두를 보냈는데, 우선 불닭맛을 먹었다고하고, 이유는 본인은 매운 걸 싫어한대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맵진 않았고, 양이 엄청 푸짐한 편이라서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하네요.
다이어트할 때는 한 봉지 갖고 두 번 나눠 먹는 것도 방법일 것 같대요.
다이어트 식품인데도 맛있어서 다른 맛들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는 평을 남기며 선물에 아주 만족해 했습니다.
전 다이어트는 안 하지만;; 간편하고 맛있다고 하니 회사에 사두고 나가기 귀찮을 때 도시락처럼 먹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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